카테고리 없음 박영수 딸, 화천대유 근무 당시 회사서 11억원 송금 받아... 뉴스버스1 2022. 2. 8. 16:18 728x90 박영수 딸, 화천대유 근무 당시 회사서 11억원 송금 받아 < Issue < 기사본문 - 뉴스버스(Newsverse) 박영수 딸, 화천대유 근무 당시 회사서 11억원 송금 받아 - 뉴스버스(Newsverse)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딸 박모(41)씨가 최근 3년간 대장동 민간개발사업자 화천대유에서 11억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박 특검측은 딸이 화천대유에 재직하는 동안 차용증을 작성하고 회사에 www.newsverse.kr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뉴스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