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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딸, 화천대유 근무 당시 회사서 11억원 송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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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딸, 화천대유 근무 당시 회사서 11억원 송금 받아 < Issue < 기사본문 - 뉴스버스(Newsverse)

 

박영수 딸, 화천대유 근무 당시 회사서 11억원 송금 받아 - 뉴스버스(Newsverse)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딸 박모(41)씨가 최근 3년간 대장동 민간개발사업자 화천대유에서 11억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박 특검측은 딸이 화천대유에 재직하는 동안 차용증을 작성하고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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