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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뉴스] 국민 10명 중 6명 "계층상승 어렵다"…성인 71% "노후 준비 중" 1. 고령자 72% "자녀와 따로 산다"…‘취미·여행’ 원해도 생활비 마련 급급국민 10명 중 6명은 계층상승이 어렵다고 답했고, 자녀 세대의 계층상승 가능성에 대해서도 절반 이상이 부정적으로 인식했다. 상층일수록 자녀의 상승 가능성을 높게 보는 경향이 뚜렷했으며, 자신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중층’으로 평가한 응답이 60%를 넘었다. 이는 한국 사회의 계층 이동성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낮음을 보여준다.경제 전망 인식은 다소 개선됐다. 내년 재정상태가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27%)은 2011년 이후 최고치였고, 가구소득 증가와 부채 감소 인식도 소폭 개선됐다. 재정 악화 시 가장 먼저 줄이겠다는 지출항목은 외식비(67.2%)와 의류비, 식료품비 순이었다. 이는 소비 심리가 점진적으로 회복되면서도 여전히..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도 백해룡 경정 말레이시아 마약 수사 못해, 검찰은 마약 조직 수첩 확보하고 수사 안 해 1. 대통령 지시에도 백해룡 경정 수사 참여 불발 이재명 대통령이 백해룡 경정(전 영등포서 형사과장)을 동부지검 합동수사팀에 파견하라고 지시했으나, 20일이 지나도 실제 수사에 참여하지 못함. 이유: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접근 권한 미부여. 경찰은 “검찰 시스템을 쓰라” 하고, 검찰은 “경찰이 검찰 KICS를 쓸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 결과적으로 백 경정은 자신이 과거 수사했던 마약 사건 기록에도 접근 불가. 검경이 대통령 지시를 형식적으로만 이행하고, 실제 수사를 막고 있다는 비판 제기. 2. 검찰의 ‘말레이시아 마약 조직 수첩’ 축소·은폐 의혹 2023년 2월 서울중앙지검이 말레이시아 마약 조직 부두목 A씨 등 검거 당시, '‘마약 조직 수첩’을 확보 — 국내 밀반입 내역과 운반책 인적사항..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 사령관, "한동훈 잡아오면 총쏴서 죽이겠다고 했다" 내란 우두머리 재판에서 폭로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지난해 10월 윤석열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일부 정치인들을 지목하며 “잡아 오라,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말했다고 3일 폭로했다. 내란재판 곽종근 전 사령관곽 전 사령관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재판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먼저 곽 전 사령관은 지난해 10월 1일 국군의날 행사 이후 윤석열과 대통령 관저에서 만찬을 하며 ‘비상대권’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다.이에 윤석열은 “그날은 군인들 생일이다. 그냥 저녁을 넘어가기 뭐해서 초대를 많이 했는데 몇 사람이 못 온다고 해서 만찬장 말고 주거 공간의 식당으로 오라고 했다”며 “거기서 무슨 시국 이야기할 상황은 아니지 않느냐”..
사상 첫 삼성전자 11만전자 하이닉스 62만닉스-코스피 4200돌파 코스피 4200 돌파코스피가 3일 대형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전장보다 114.37포인트(2.78%) 오른 4,221.87에 마치며 사상 처음 4,200대를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 오름폭은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 소식에 6.6%(151.36포인트) 급등한 4월 10일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4원 오른 1,428.8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6,514억원, 1,855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고 외국인은 7,963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국내 증시는 지난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정부를 비롯해 삼성전자와 SK, 현대차, 네이버클라우드 등 국내 4개 기업에 총 26만장의 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2000억 달러 미국에 그냥 주는 거 아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중견기업 CEO 강연회'에서 "'현금 투자'로 돼 있는 2,000억달러가 그냥 미국에 주는 돈이 아니다"라며 "미국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들이 우선 활용할 수 있도록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또 2,000억달러 대미 투자가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이 위원장(chair)인 투자위원회와 자신이 위원장을 맡는 협력위원회가 동의를 해서 가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00억달러 투자 기준이 뭐냐면 상업적 합리성,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캐시플로(Cash flow)가 창출 가능한 사업에 관계돼 있다"고 덧붙였다.김 장관은 '맥스 얼라이언스(M.AX ALLIANCE)'를 다음 목표로 제시했다. 맥스 얼라이언스는 산업부가 국내 제조..
[단독] 김만배 누나가 매입한 尹 부친 집, 실제 돈은 김만배가 댔다 박주환 기자 “김만배, 尹 여동생 얘기 누나한테 전해 듣고 尹부친 집 사줘”법조인 "뇌물죄 성립 가능성…집 값이 뇌물액 될 수 있다"尹, 대선 때 '우연한 거래' 주장했다면 '허위사실공표'…김건희 특검 수사 대상尹, 부친 사망뒤 상속 포기…대장동 불법수익 유입 알았을 가능성 김건희씨 관련 각종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26일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친의 옛 연희동 자택을 김만배씨측이 사준 것을 알고도 20대 대선 과정에서 '우연한 거래' 로 주장했다면 '허위사실공표' 행위로 김건희 특검의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다. 대장동 사업자 김만배씨의 누나가 2019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친 고(故)윤기중 연세대 교수의 서울..
[6.26 오늘의 경제뉴스] 강남 아파트값 연율 30% 상승…서울 주택 위험지수 3년來 최고 박주환 기자 [2025년 6월 26일 뉴스버스 픽 경제뉴스]4월 출생아 3년 만에 2만명대 회복…증가율 34년 만에 최대한국 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관찰대상국 등재도 실패6.25전쟁 75주년인 25일 경기도 오산시 죽미령평화공원을 찾은 학생들이 유엔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의 행군 모습이 새겨진 조형물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 한은 "집값 양극화…2023년 이후 서울 16.1% 오를 때 비수도권 -1.7%"최근 수년간 수도권과 다른 지역의 집값이 극명히 엇갈리는 가운데 서울 일부 지역 집값 상승률이 연율 30%를 웃돌면서 서울 주택시장 위험지수가 3년 만에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한국은행이 25일 공개한 '최근 주택시장의 특징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1월부터 올해..
[6.25 오늘의 경제뉴스] '목돈 퇴직금' 사라진다...정부, 全사업장 퇴직연금 의무화 검토 박주환 기자 [2025년 6월 25일 뉴스버스 픽 경제뉴스]소상공인 공과금·4대보험료 크레딧 50만원과 배달·택배비 30만원 지원추경에 소비심리 4년 만에 최고…집값상승 기대 44개월 만에 최대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9.17p(2.96%) 오른 3,103.64로, 코스닥지수는 16.14p(2.06%) 오른 800.93으로 각각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3,100선을 돌파한 것은 3년 9개월 만이다. (사진=연합뉴스) 1. 노동부, 퇴직연금공단 신설∙근로감독관 3,100→1만명 증원 추진고용노동부가 퇴직연금 제도를 단계적으로 모든 사업장에 의무화하고, 430조원에 달하는 퇴직연금 적립금의 수익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퇴직연금공단을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노동부는 최근 국정기획위원회에 이런 내용의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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