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미디어데이1 LPGA LA오픈 윌셔CC 가보니…할리우드 간판 향해 샷 LPGA LA오픈 22일 개막 앞두고 3년 만에 미디어데이 103년전 개장한 코리아타운 인근 명문 코스 한국선수들 우승 없고, 2001년 김미현 2위가 최고성적 추위가 지나가고 코로나 바이러스 광풍이 사그라드는 시점에 발맞춰 미국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점점 활발해지고 있다.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코리아타운 인근 윌셔 컨트리클럽(파71ㆍ6,506야드)에서 거행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LA오픈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팬데믹 후유증에서 벗어나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취재진을 초청했다. LA오픈은 22일 이곳에서 티오프하며 29일에는 남쪽 팔로스 버디스GC에서 제1회 팔로스 버디스 챔피언십이 이어진다. 2주 연속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대회가 열리며 오랫만에 많은 한인 갤러리들이 몰려들 것으로 예.. 2022. 4. 1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