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1 [단독] 김건희 '코바나' 2억 협찬 기업 尹 서울중앙지검장 때 수사받고 무혐의 김태현 기자 文 정부 때 수사 관계자 "컴투스, 사건 보고 접근 정황 있었다" 文 정부 때 수사 관계자 "컴투스건은 (직무)관련성이 있었다" 검찰, 코바나 협찬기업들 사건 청탁 의혹 3일 무더기 불기소 시민단체, '사건 청탁 명목 코바나 협찬 의혹' 공수처에 재고발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운영하는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에 2억여원을 협찬했던 회사가 윤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수사 대상이었고, 무혐의 처분을 받은 사실이 8일 확인됐다. 국내 대표적인 모바일 게임회사인 게임빌·컴투스는 2015년 6월부터 2019년 4월까지 김건희 여사가 운영하는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가 개최한 '르 코르뷔지에전' '알베르토 자코메티전', 야수파전'에 협찬금 명목으로 총 2억 1,950만원을 냈다. 이 가.. 2023. 3. 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