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서울고검1 한동훈, '고발사주' 재판 받는 손준성 검사 '영전시켰다 전혁수 기자 윤석열·한동훈 연루 의심 '고발사주' 보은성 입막음(?) 중앙지검 반부패 1·2·3부에 '尹사단' 검사 배치 고발사주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손준성 검사가 서울고등검찰청 송무부장으로 영전했다. 또 고발사주 고발장을 전달할 당시 증거자료를 수집했던 손 검사 휘하 성상욱 검사도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장으로 영전했다. 법무부는 28일 고검검사급 검사 683명과 일반검사 29명 등 검사 712명에 대한 신규 보임·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손 검사는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에서 서울고검 송무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서울고검 송무부장은 과거 박근혜 정권에서는 검사장급으로 대우받던 자리로, 서울고검이 국가를 대리해 진행하는 소송을 총괄하는 직책이다. 손 검사는 현재 고발사주 사건에 연루돼 재판을 받고 있다. .. 2022. 6. 3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