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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긴급] 한동훈 "윤석열 조속한 직무집행 정지 필요하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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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동 기자
 
 

7일 국회 본회의에서 '尹 탄핵' 의결시 친한계 찬성 시사

한동훈 "대통령직 계속 수행하면 극단적인 행동 재현될 우려 크다"

한동훈 "비상계엄 때 주요정치인 체포위해 정보기관 동원 사실 확인"

한동훈 "주요 정치인 체포 뒤 과천 수감시설에 수감하려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5일 긴급최고위에서 윤석열에 대한 직무집행정지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며 탄핵 찬성 의사를 시사했다.  국회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의결되면, 의결 즉시 윤 대통령은 직무집행이 정지되고 헌법재판소는 탄핵절차를 밟게 된다.

한 대표는 이날 국민의힘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 대통령이 여인형 방첩사령관을 통해 주요 정치인을 체포하려고 했던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한 대표는 "계엄군을 통해 체포한 주요 정치인을 수감하기 위한 시설을 준비한 사실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한 대표 발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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