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진동 기자
김영석 영상기자
이창수 "압수수색영장 청구한 건 코바나컨텐츠 사건"
정청래 "청구도 않고 청구했다고 하나"…서영교 "거짓말"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18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은 18일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수사 과정에서 김 여사의 집과 사무실, 휴대폰 등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하지 않은 사실을 인정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전날(17일) 김 여사의 주가조작 연루 혐의 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기자들에게 “김 여사의 집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는 취지로 브리핑했는데,...
< 이어서 글 전체보기 >
檢, 김 여사 압수수색영장 청구했다더니 하루 만에 '안했다' < 이슈 < 기사본문 - 뉴스버스(Newsverse)
728x90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차 가처분 기각…MBK "본안 소송할 것", 고려아연 "시장교란 입증" (1) | 2024.11.08 |
---|---|
국힘 대변인 '배 나온 오빠' 표현에 발칵…누굴 연상하길래? (0) | 2024.11.08 |
검찰,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4년 6개월 질질끌다 ‘불기소’ (2) | 2024.11.08 |
MBK “최윤범 회장의 자사주 공개매수는 명분, 실리 등 결여된 자충수” (1) | 2024.11.08 |
명태균 “김건희 문자, 2,000장 넘게 있다...중요한 것만 200건" (1) | 2024.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