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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김건희 활동 중단' 동의 73%…국힘 지지층도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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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동 기자
 
 

NBS조사 尹 지지율 22%…정권 출범후 최저치

尹 국정운영 방향성 65%가 '잘못된 방향' 응답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국빈 방한 공식 환영식에 참석해있다. (사진=연합뉴스)


여론조사 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국지표조사(NBS)를 한 결과,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22%, 부정평가는 67%로 나타났다. 직전(2주전)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2%p 추락했고, 부정평가는 1%p 올랐다. 

이 조사에서 윤 대통령 지지율은 정권 출범 후 최저치다.  

김건희 여사가 대외 활동을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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