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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학 기자
'우크라에 비군사적 지원만 해야' 66%…국민의힘·민주 30% 동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5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윤석열 정권의 전쟁 조장, 신북풍몰이 긴급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가 집권 이후 최저치인 20%를 다시 기록했다. 부정평가 이유에선 ‘김건희 여사 문제’가 처음으로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다.
한국갤럽이 22∼24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5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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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0% 다시 최저…부정평가 1위 ‘김건희 여사 문제’ < 이슈 < 기사본문 - 뉴스버스(News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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