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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박지원 "국민보다 개…추석 인사 안나왔으면 '화'라도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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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기자
 

박지원 "이러니 윤 대통령 지지율 20%"

김 여사 겨냥 "제발 안봤으면" "나대지 말라" 등 비판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반려견을 안고 13일 추석인사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의 추석 인사 영상은 지난 8일 대통령실 2층 자유홀에서 1시간에 걸쳐 촬영됐다. (사진=연합뉴스 / 대통령실)

 


‘김건희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한 서울중앙지검의 ‘무혐의’ 결론과 대검 수사심의위의 ‘불기소 권고’ 이후 공개 행보를 늘려가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명품백 수수' 등에 대한 대국민 사과나 입장 표명조차 없이 대통령처럼 현장 점검을 하고, 추석 인사를 하는 행보에 대해 ‘국민 염장 지르기’ ‘민심 무시’ 행태라는 비판과 비난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보다 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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