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62) 썸네일형 리스트형 '1타강사'라는 원희룡, '김건희 로드' 반박 사실관계 틀려 '1타강사'라는 원희룡, '김건희 로드' 반박 사실관계 틀려 < 이슈 < 기사본문 - 뉴스버스(Newsverse) 김태현 기자 팩트체크 형태로 방송했지만, 기본·핵심 팩트 틀려 '착수보고서'가 '중간보고'?…대안 근거 없는 착수보고서 핑계 양평군민 강상면안 지지?…양서면안(원안) 기정사실화 상태 예비타당성 말 그대로 예비라고?…경제·정책·기술성 다 따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원희룡 TV'에 서울-양평고속도로의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들을 반박하는 영상을 올렸다. 칠판에 판서를 하면서 마치 '1타 강사'처럼 강의하는 형식이다. 언론과 야당에서 제기되는 의혹 들에 대해 팩트체크를 하는 형식인데, 원안 노선이 윤석열 대통령 처가 땅에 가깝게 변경된 '대안 노선' 으로 갑자기 바.. 민주, '김건희 호객당해 구경' 해명에 "짜증 지수만 올려" 민주, '김건희 호객당해 구경' 해명에 "짜증 지수만 올려" < 이슈 < 기사본문 - 뉴스버스(Newsverse) 김태현 기자 '김건희 명품 쇼핑' 대통령실 공식 입장 아직 안나와 대통령실 관계자 "김건희, 호객에 구경했으나 물건 안사" 민주 "경호원들 뭘 했느냐, 호객 끌려 5군데나 돌았다고?" 리투아니아 매체 "스타일 아이콘 김건희, 쇼핑기회 안 놓쳐" 리투아니아 매체발 ‘김건희 여사 명품 쇼핑’ 보도에 대한 해명을 요구한 더불어민주당은 15일 “대통령실은 책임있는 입장을 밝히라”고 재차 요구했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 명품 쇼핑’ 보도에 대해 이날까지 공식 입장이나 해명을 하지 않았다. 다만 매일경제는 전날(14일) 밤 “김 여사가 가게에 들어가 구경한 것은 맞고 안내를 받았지만, 물건은 사지 않았.. 대통령실 출신 국토부 차관 "대통령실, 김건희 땅 몰랐다" 대통령실 출신 국토부 차관 "대통령실, 김건희 땅 몰랐다" < 이슈 < 기사본문 - 뉴스버스(Newsverse) 김태현 기자 지난 3일 국토부 제2차관 임명…논란 당시 대통령실 소속 백원국 "예타는 말 그대로 예비"…원희룡 발언 그대로 옮겨 용역사에 책임 전가…"배후는 없고, 하필 김건희 땅 있었다" 대통령 국토교통비서관 출신인 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이 대통령실 근무 당시 김건희 여사 일가의 양평 땅 소유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 백 차관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논란 당시였던 지난해 5월 대통령실에서 근무했고, 지난 3일 국토부 제2차관으로 임명됐다. 14일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한 백 차관은 "이 논란이 비롯된 게 6월"이라며 "6월에 들어와서 감사라든지 또 어디 언론사에서.. [단독] '종점 변경' 국토부 방침 없인 용역업체 설계 변경 못해 [단독] '종점 변경' 국토부 방침 없인 용역업체 설계 변경 못해 < 이슈 < 기사본문 - 뉴스버스(Newsverse) 김태현 기자 건설교통 전문가 "국토부 의견 수렴없이, 노선 제안 불가능" 노선 중 55% 변경됐지만, 용역업체 "외압·별도 지시 없었다" 원희룡, 대안 제안자 '양평군→용역업체' 번복이유 설명 없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양평고속도로'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을 반박하면서 기술용역회사가 먼저 '대안 노선'을 제안했다고 했으나, 실제는 국토부의 방침이 있어야만 대안 노선 검토가 이뤄질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뉴스버스가 나라장터에서 확인한 타당성평가 용역업체 선정 관련 과업지시서에 따르면 설계변경조건은 발주기관의 방침이 변경되어야만 가능하는 것으로 돼 있다. 국토부의 방침.. "고발장 전달자 손준성 아니다고 할 수 있나"에 답변못한 김웅 "고발장 전달자 손준성 아니다고 할 수 있나"에 답변못한 김웅 < 이슈 < 기사본문 - 뉴스버스(Newsverse) 김태현 기자 재판부, 손준성 재판에 출석한 김웅 의원에게 직접 질문 김웅, '예스' '노' 대답않고 "그럴 가능성은 낮다" 추측 답변 김웅 "'손준성 보냄' 메시지 자체는 조작됐다고 생각 안 햬" '고발사주' 재판을 진행하는 재판부가 증인으로 출석한 김웅 국민의힘 의원에게 "(고발장 전달자가) 손준성 검사가 100% 아니다고 말할 수 있는가"라고 직접 질의했지만 김 의원은 '예스' '노' 답변을 못하고 "그럴 가능성이 낮다"는 추측성 답변을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김옥곤 부장판사)는 10일 손준성 검사의 재판에 참석한 김 의원에게 직접 질의했다. 이날 재판은 오전 10시쯤 시작해 저.. "만수르가 보스"…황우석, 낙타복제로 260억 받아 "만수르가 보스"…황우석, 낙타복제로 260억 받아 < 포토‧비디오 < 기사본문 - 뉴스버스(Newsverse) 이대 기자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킹 오브 클론'에 등장 UAE 아부다비서 만수르 투자로 동물복제 연구 황우석 "논문 조작, 과욕 때문에 빚어진 일" 줄기세포 논문 조작 이후 한 동안 사라졌던 황우석(70) 박사(전 서울대 교수)의 근황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해졌다. 넷플릭스가 지난달 23일 공개한 다큐멘터리 ‘킹 오브 클론:황우석 박사의 몰락’에서 황 박사는 UAE(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바이오테크 연구센터에서 ‘동물 복제’를 연구 중인 모습으로 등장한다. 황 박사를 UAE에 초청, 정착시킨 인물은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흐얀 UAE 부총리다. 황 박사는 그를 ‘보스’라고 소개했다. 만수.. [단독] '김건희 도로' 찬성 전진선, 군의회 의장 땐 원안 지지 [단독] '김건희 도로' 찬성 전진선, 군의회 의장 땐 원안 지지 < 이슈 < 기사본문 - 뉴스버스(Newsverse) 이진동 기자 뉴스버스, 2017~2023년 양평군의회 전자회의록 분석 전진선, 군 의장때 '양서면 종점 건의안' 만장일치 통과시켜 전진선 등 군의원, 양서면 종점안 기정사실화해 전폭지지 분기점이라 혜택 없다고?…예타 통과 직후 땅·아파트 급등 양평군, 예타안 통과 업무 공로 건설과에 600만원 시상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통과한 이후 김건희 여사 일가 땅에 가깝게 변경된 과정에서 양평군 군의회가 ‘노선 변경안’에 대해 논의나 의견 제시를 한 일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건희 노선’에 찬성하며 양서면 종점의 예타안 회귀에 절대 반대하고 있는 국민의힘 .. [고발사주 재판] 김웅 “고발장 미래통합당에 보낸 것 맞아" [고발사주 재판] 김웅 “고발장 미래통합당에 보낸 것 맞아" < 이슈 < 기사본문 - 뉴스버스(Newsverse) 김태현 기자 검찰, 지난해 9월 ‘고발사주’ 의혹 김웅 불기소 처분 김웅 ”선대위 부위원장 조성은에게 준 건 당 전달 의미" "조성은 전달을, 당 전달로 볼 수 없다"는 검찰 논리 깨져 김웅 "(하지만) 고발장과 판결문 전달 잘 기억나지 않아" '고발사주' 의혹으로 수사를 받았던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당시 고발장을 조성은씨에게 보낸 이유에 대해 "조씨가 선대위 부위원장이니까 미래통합당(국민의힘)에 보내는 거라고 생각했다"고 10일 법정 증언했다. 김 의원이 2020년 4월 초 텔레그램 메시지로 고발장을 조성은씨에게 보낼 당시 조씨는 미래통합당 선대위 부위원장 직책에 있었다. 검찰은 지난해 9..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1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