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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2

[단독] '김건희 도로' 찬성 전진선, 군의회 의장 땐 원안 지지 [단독] '김건희 도로' 찬성 전진선, 군의회 의장 땐 원안 지지 < 이슈 < 기사본문 - 뉴스버스(Newsverse) 이진동 기자 뉴스버스, 2017~2023년 양평군의회 전자회의록 분석 전진선, 군 의장때 '양서면 종점 건의안' 만장일치 통과시켜 전진선 등 군의원, 양서면 종점안 기정사실화해 전폭지지 분기점이라 혜택 없다고?…예타 통과 직후 땅·아파트 급등 양평군, 예타안 통과 업무 공로 건설과에 600만원 시상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통과한 이후 김건희 여사 일가 땅에 가깝게 변경된 과정에서 양평군 군의회가 ‘노선 변경안’에 대해 논의나 의견 제시를 한 일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건희 노선’에 찬성하며 양서면 종점의 예타안 회귀에 절대 반대하고 있는 국민의힘 .. 2023. 7. 12.
'양평 고속도로' 논란 실무진에 책임 넘긴 원희룡 '양평 고속도로' 논란 실무진에 책임 넘긴 원희룡 < 이슈 < 기사본문 - 뉴스버스(Newsverse) 김태현 기자 원희룡 "즉각 재검토 지시…늘공이 한일" 해명 강득구 "종점 변경 사례 없어…과정도 석연찮아" 양평군 고속도로 노선의 종점이 윤석열 대통령 처가 땅쪽에 가깝게 변경돼 '특혜 의혹'이 일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실무자의 보고를 받고 즉각 재검토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이래서 늘공과 어공의 차이가 있구나'라고 생각했다"며 노선 변경의 책임을 정치적인 결정이 아닌 담당공무원의 실무판단으로 돌렸다. 원 장관은 3일 세종정부청사 국토교통부 기자실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실무부서에서는 (해당지역이 적절하다고) 실무판단을 했지만, 그 판단을 어떻게 국민과 모든 언론이 알겠느냐.. 2023.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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