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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17

민주당 겹 악재에도 국민의힘 지지율 안 오르는 이유 민주당 겹 악재에도 국민의힘 지지율 안 오르는 이유 < 김수민 정치클리어링 < 이슈 < 기사본문 - 뉴스버스(Newsverse) 김수민 정치평론가 해결 능력 못 보여주고 '남탓'과 '자화자찬'만 ’경제 민주화' ’복지‘와 담 쌓고 시늉조차 안 해 '도덕적 우위' 착각한 尹 대통령 ’겁 없는 폭주‘ 지난주 이 칼럼에서, ‘민주당이 더 도덕적’이라고 평가하는 국민들이 21.3%밖에 안 된다는 여론조사를 인용하면서(거대양당이 ‘별 차이 없다’ 41.1%, ’국민의힘이 더 도덕적‘ 37.6%) 민주당의 현실을 진단했다. 여기서 한 가지 주제를 더해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최근 민주당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너끈하게 앞서 나가고 있지는 못한다. 총선에서 여야 어느 쪽이 이기는 게 나을지를 물어보면, .. 2023. 5. 30.
尹 국정수행 평가 '매우 잘못한다' 59.9% 김태현 기자 리얼미터 조사, 긍정 31.2% vs 부정 66% PK·TK 지역에서도 부정평가 50% 이상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율 조사 결과 '매우 잘못한다'는 강한 부정이 60%에 육박하는 조사결과가 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달 26~30일 전국 성인 2,52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1.2%, 부정 평가는 66%로 집계됐다. 한 주전과 비교해 긍정평가는 3.4%p가 빠지고, 부정 평가는 3.8%p 올랐다. 이번 긍정 평가는 리얼미터 조사 기준 최저점이었던 8월 1주 차 29.3%에 근접했다. 부정 평가는 '매우 잘못한다'는 강한 부정이 59.9%, '잘못하는 편'은 6.1%로 조사됐다. 핵심지지 기반인 TK(긍정 50.. 2022. 10. 4.
尹 100일 회견, 입으론 '국민'이었지만 민심에 맞섰다 윤석규 칼럼니스트 지지율 20%대 '위기' 못느끼거나 무시하거나 곤란한 질문 뭉개고, 부인하고, 거짓말하고... 위기의 공개적 인정이 위기 해결의 첫 걸음 1. 尹 100일 회견, 자화자찬과 전 정부 때리기 뿐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은 한마디로 최악이다. 들머리의 발표는 시종일관 자화자찬과 전 정부 때리기뿐이었다. 뒤이은 질의응답의 분위기도 비슷했다. 핵심적인 질문에 대부분 즉답을 피하거나 말을 돌렸다. 발표 모두에 '시작도 국민, 방향도 국민, 목표도 국민'이라 했지만 막상 국민들이 원하는 답은 하나도 내놓지 않았다. 인사쇄신 필요성에 관한 질문에 “다 되돌아보면서 철저하게 챙기고 검증하겠다”고 했지만 “정치적 국면 전환이라든가 지지율 반등이라는 정치적 목적을 갖고 해서는 안 된다”며 .. 2022. 8. 19.
[尹 취임100일 회견] 인적쇄신 노답…"국면전환용 안돼" 이대 기자 "인사 문제, 돌아보면서 철저히 검증하겠다" "출근길 약식회견 말리는 사람있지만 지속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대통령실 인적 쇄신 여부에 대해 “정치적 국면 전환이나, 지지율 반등 등의 정치적 목적을 갖고 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인사 쇄신이란 것은 국민을 위해, 국민의 민생을 받들기 위해 치밀하게 점검해야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인사 논란 등으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진 뒤 혁신적인 인적 쇄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윤 대통령은 이날 뚜렷한 답변을 하지 않은 채 "조금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지금부터 벌써 (검토를) 시작했지만, 대통령실부터 어디에 문제가 있었는지 짚어보고 .. 2022. 8. 19.
윤 대통령 지지율 30.4%…8주 만에 하락세 소폭 반등 이대 기자 부정평가 67.2%…긍정평가 두배 이상 '매우 잘 못함' 적극적 부정평가 59.3%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소폭 상승해 30%대를 회복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의 의뢰로 지난 8~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15일 발표한 결과, 윤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긍정 평가한 응답은 30.4%(매우 잘함 15.9%, 잘하는 편 14.6%)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67.2%였다. 부정평가는 적극적 부정평가인 ‘매우 잘 못함’이 59.3%를 차지했고, ‘잘 못하는 편’은 7.9%였다. 한 주전 대비 긍정 평가는 1.1%p 소폭 올랐으며, 부정평가는 0.6%p가 줄었다. 리얼미터 조.. 2022. 8. 16.
尹이 보낸 이모티콘 '체리따봉'이 여권 최악 내분 불렀다 이진동 기자 이준석, "체리따봉 없었으면 尹 '이xx' 발언 공개 안했을 것" 이준석 "尹 '이xx 저xx' 발언은 나 때리라는 지령 역할" 이준석, "尹 국정운영 25점"…호남·젊은층 점수 까먹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에 출연해 생방송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이 새끼 저 새끼’ 발언을 기자회견에서 공개한 이유를 ‘체리따봉’ 때문이라고 밝혔다. ‘체리따봉’은 지난 7월 26일 윤 대통령이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내부총질 당대표’ 문자를 보낸 뒤, 권 원내대표가 “대통령의 뜻 받들어 당정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답문을 하자 윤 대통령이 보냈던 이모티콘을 말한다. 이 대표는 1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2022. 8. 16.
'윤 대통령 실언·김건희 리스크·정실 인사'가 우선 쇄신 대상 김수민 정치평론가 尹지지율 20%대 대선 때 예고…투표자 절반 지지후보 불만족 尹 정권, 이재명 리스크로 반전 기대할지 모르나 가능성 낮아 尹지지율 위기는 되레 '이재명 리스크' 유예시킬 가능성 높아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4%, '잘못하고 있다' 66%’. 한국갤럽이 지난 8월 2일부터 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또다시 최저점을 찍었다(무선 90% 및 유선 10% 전화조사원 인터뷰로 실시되었고, 응답률은 11.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대선 당일 투표자 절반 가량이 지지 후보에 대해 '불만족' 제20대 대통령의 지지율이 반의 반, 4분의 1 수준으로 내려갈 수 있다는 것은 제20대.. 2022. 8. 8.
尹 지지율 '바닥없는 추락' 24%…민주, 내홍 국힘 앞질러 이대 기자 대구·경북서도 부정 평가가 긍정 10%p 앞질러 30~40대, 尹 직무수행 부정평가 80% 이상 한국갤럽, 8월 1주 1001명 전화면접 조사 여름 휴가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한 주 사이 4%p가 떨어져 24%까지 추락했다. 특히 30대와 40대에서 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80%이상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5일 발표한 8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24%에 그치고,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도 한 주전 같은 조사보다 4%p가 늘어 66%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국민의힘 전통적 지지기반인 대구 경북에서도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48%로, '잘하고 있다(38%)'를 10%p 앞서는 등 전 지역.. 2022. 8. 5.
尹 지지율 급락, 기세등등 尹 정권에 대한 여론의 반격 김수민 정치평론가 '트러블메이커' 비슷한 듯 전혀 다른 노무현과 윤석열 지지도가 높은 정권은 우선 추진할 정책을 선정하기에 유리하다. 인기 없는 정책도 정권 지지율을 ‘까먹는'걸 감수하면서 추진할 여유도 있다. 심지어 높은 정권 지지율은 인기 없거나 찬반 갈등이 첨예한 정책에 대한 찬성률을 끌어올리기도 한다. 문재인 정부 초기 최저임금 대폭 인상이 대표적인 사례다. 지지도가 낮은 정권이 더 이상의 하락이 겁난다면 당연히 지지도보다 높은 찬성률을 얻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단순 수치에만 집착해도 안 된다. 지지층만 결집하고 그 이상으로 반대층을 굳혀놓는 정책은 피해야 한다. 보수(진보) 정부라면 이런 법칙을 세워둘 수 있다: ‘중도층의 과반, 진보(보수)층의 1/3 이상이 찬성하는 정책을 가장 먼저 내놓.. 2022. 8. 1.
윤 대통령 지지율 28%…취임 81일만에 30%선 붕괴 전혁수 기자 20대 지지율 지난조사보다 9%p 급락한 20% 국민의힘 지지층 30%·무당층 68%가 부정 평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81일만에 30%선이 붕괴되며 28%로 내려앉았다. 한국갤럽이 29일 발표한 7월 4주차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28%에 그쳤다. 지난 7월 3주차 조사보다 4%p 하락한 수치다. 반면 '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못하고 있다' 부정 평가 응답은 62%에 달해 지난 조사보다 2%p 늘어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7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았다. 특히 2030세대 이탈이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에서 29%였던 20대(18~29세) 지지율은 이번 조사에서는 20%로 .. 2022. 7. 29.
尹 "전 정부보다 낫다"했지만, '文 정부가 낫다' 57.8% 전혁수 기자 '文 정부가 낫다' 57.% vs '尹 정부가 낫다' 32.8% 미디어토마토, 윤 대통령 지지율 30.4%까지 하락 한국갤럽, 윤 대통령 부정평가 53%→60% 치솟아 윤석열 대통령은 각종 비판이 나올 때마다 '전 정권'을 언급하며 문재인 정부와의 비교우위를 강조해왔는데, 문재인 정부가 윤석열 정부보다 낫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디어토마토가 22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정부를 전임 문재인 정부와 비교할 때 어느 정부에 더 높은 점수를 주겠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7.8%가 '문재인 정부'를 택했다. 윤석열 정부에 높은 점수를 주겠다는 응답은 32.8%였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전 연령대에서 문재인 정부가 윤석열 정부보다 낫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지역별로 살펴봐도 국민의힘 지.. 2022. 7. 22.
尹, '지지율 하락 왜?' 묻자 "원인 알면 어느 정부나 해결" 이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국정수행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부정 평가가 높은 결과에 대해 “원인을 알면 어느 정부나 다 잘 해결했겠죠. 열심히 노력하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이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60%를 넘어가는 걸로 나왔는데, 그 원인이 뭐라고 보는가’라고 묻자 “원인은 언론이 더 잘 알지 않느냐”며 이 같이 답변했다. 윤 대통령의 발언은 긍정 평가의 지속적 하락, 부정 평가의 급상승 등으로 지지율에 갇힌 답답한 심정을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지난 4일 국정수행 평가 조사 데드크로스 상황에서 비슷한 질문을 받았을 땐 “(지지율은) 별 의미가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앞서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는 전날(18일) 윤 대통령의 .. 2022. 7. 19.
윤석열 정권, 사정 드라이브와 우경화의 길로 직진 김수민 정치평론가 검·경찰 국정원 금감원 장악, 사정 정국 만반 준비 전통지지층 결집과 추가이탈 막으려 우경화 예상 尹 정권 지지율 떨어져도 민주당 '덕'보기 어려워 “물가나 잡지 왜 날 잡냐.”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7월 8일 KBS 1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서 남긴 말이다. “지금 딱 사정으로 몰아가는 것은 김영삼 정권 시즌2로 가는 거예요”라고도 했다.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 일단 사정 정국을 펼치기는 해도 결국은 정권에 대위기가 온다는 의미다. 지지층 붕괴 막기 위한 사정 정국 박차 예상 하지만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져도 사정 정국은 막을 수 없다. 지지층 결집을 위해서라도 사정 드라이브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설령 지지도가 반등하지 않아도 사정 드라이브를 걸 수밖에 없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 2022. 7. 18.
미디어토마토 조사, 대선일 돌아가면 '이재명 찍겠다' 50.3% 전혁수 기자 미디어토마토 조사, '윤석열 찍겠다'는 35.3%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 '더블'…긍정 32.6% vs 부정 64.7% 한국갤럽, 60대도 등돌려 1주일 만에 긍정 50%→39% 한국갤럽,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32% vs 부정 53% 대통령 선거일이었던 지난 3월 9일로 돌아간다면 윤석열 대통령이 아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뽑겠다는 응답이 절반 넘게 나타났다. 미디어토마토가 15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대선일로 돌아간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50.3%가 이재명 의원에게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는 35.3%에 그쳤다. 이 조사에서 윤 대통령 지지율은 32.6%였다. 반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64.7%였다. .. 2022. 7. 15.
윤 대통령 지지율 또 30%대…20대 하락폭 가장 커 전혁수 기자 리얼미터 긍정 37%-부정 57%…KSOI 긍정 34.5%-부정 60.8% 리얼미터 조사서 8일 지지율 35.4%까지 하락 KSOI 조사에서 박순애 임명·송옥렬 지명 '인사실패' 60.3% 이준석 중징계 영향…20대 부정 상승폭도 가장 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또다시 30%대로 급락했다. 11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지난 조사보다 7.4%p 하락한 37%에 그쳤다. 지난 조사에서 긍정평가 응답자는 44.4%였다. 반면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57%에 달했다. 지난 조사(50.2%)보다 6.8%p 늘어난 수치다. 연령대별에서 20대는 긍정평가 하락 폭(12.9%포인트)과 부정평가 상승폭 (9.5%포인트) 둘 .. 2022. 7. 11.
윤 대통령 지지율, 취임 두달만에 30%대 곤두박질 전혁수 기자 갤럽 尹 직무수행 조사, 긍정 37% vs 부정 49% 미디어토마토 조사, 긍정 37.6% vs 부정 59.6%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두달만에 30%대로 하락했다. 반면 윤 대통령 부정평가는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8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지난 조사보다 6%p 하락한 37%에 그쳤다. 반면 윤 대통령이 대통령 직무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지난 조사보다 7%p 오른 49%에 달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취임 후 실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꾸준히 하락세를 겪고 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6월 1, 2주차 조사에서 53%, 3주차 조사 49%, 4주차 조사 47%, 5주차 조사 43%, 이번 7월 1주차 조사.. 2022. 7. 8.
"여론조사 별 의미 없다"는 윤석열 당선인의 정세 오판 윤석열의 착각1, 과거 정권교체 대통령과 비슷한 여건에서 출발 윤석열의 착각2, 박근혜 전 대통령 방문과 화해가 국민통합 윤석열의 착각3, 대선에서 이겼으니 당선인 결단대로 문 대통령 긍정평가 상승은 윤 당선인에 대한 반사이득 측면 대통령 집무실 이전 시도,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추진 및 취임식 초청을 보라. 윤석열 당선인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대선 승리 직후부터 정세를 오판하고 있다. 정권교체를 달성했으니 정권교체로 들어선 김대중 정부, 이명박 정부와 비슷한 여건에서 출발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 같다. 윤석열의 딜레마, 역대 최소득표차 신승과 취임전 민심 이반 미디어헤럴드의 의뢰를 받은 리얼미터가 지난 3월 21일~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12명에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국정수행을 어떻게.. 2022.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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