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국토교통비서관1 대통령실 출신 국토부 차관 "대통령실, 김건희 땅 몰랐다" 대통령실 출신 국토부 차관 "대통령실, 김건희 땅 몰랐다" < 이슈 < 기사본문 - 뉴스버스(Newsverse) 김태현 기자 지난 3일 국토부 제2차관 임명…논란 당시 대통령실 소속 백원국 "예타는 말 그대로 예비"…원희룡 발언 그대로 옮겨 용역사에 책임 전가…"배후는 없고, 하필 김건희 땅 있었다" 대통령 국토교통비서관 출신인 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이 대통령실 근무 당시 김건희 여사 일가의 양평 땅 소유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 백 차관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논란 당시였던 지난해 5월 대통령실에서 근무했고, 지난 3일 국토부 제2차관으로 임명됐다. 14일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한 백 차관은 "이 논란이 비롯된 게 6월"이라며 "6월에 들어와서 감사라든지 또 어디 언론사에서.. 2023. 7. 1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