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베2 아베 총리 조문 후 조문록 작성하는 윤 대통령 전혁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 마련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아베 전 총리의 영정 앞에 잠시 묵념을 한 후 조문록에 "아시아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고 아베 신조 전 총리님의 명복을 기원한다. 유족과 일본 국민에게도 깊은 위로를 표한다"고 적었다. 이어 "가장 가까운 이웃인 한국과 일본이 앞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2022. 7. 13. 日 언론 "아베, 총 맞고 심정지 상태" 전혁수 기자 참의원 선거 유세 연설 중 총 맞아…현장서 40대 체포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오전 11시 30분쯤 나라현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 유세 연설을 하던 중 총에 맞아 쓰러져 심정지 상태라고 일본 방송 MBS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일본 MBS 보도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가 쓰러질 때 두차례 총성이 들렸으며, 나라현 경찰은 현장에서 40대 남성 1명을 체포 조사하고 있다. NHK는 경찰 관계자가 아베 전 총리가 등 뒤에서 산탄총을 맞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2022. 7. 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