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미지조작1 김건희 5만원 치마·32만원 발찌 사진 보도 경로 봤더니... 전혁수 기자 김건희 오빠 "5만원 치마 사진 전달했지만, 발찌사진은 아냐" 김건희 오빠 "치마 사진은 누가 보내준 걸 기자들에게 전달" 김건희 오빠 "32만원 발찌 나온 사진은 기사 보고 알았다" 발찌 보도 기자 "취재해 보도"…발찌 업체 대표 "마케팅 차원" 김건희 여사의 오빠 김모씨가 기자들에게 지난 5월 김 여사가 착용했던 5만원대 치마 사진을 일부 기자들에게 보낸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김씨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 내외의 나토 순방 당시 '발찌' 가격이 보도된 것에 대해서는 관여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중앙일보는 지난 7일 김 여사가 착용했던 5만원짜리 치마, 32만원짜리 발찌 등 보도의 출처가 김 여사의 오빠라고 보도했다. 김 여사의 오빠가 김 여사 사진과 패션 정보를 친분이 있는 몇몇 기자들에.. 2022. 7. 1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