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김용덕1 내러티브 회화는 공간을 지배한다 - 서상익 작가 심정택 칼럼니스트 개인전 '하이 앤 드라이(High and Dry)' 퍼플갤러리에서 4월 14~5월 20일 2008년 첫 개인전 〈녹아내리는 오후〉에 출품한 ‘Sunday PM 4:00’는, 일요일 오후 작가 자신이 사는 대학가 좁은 자취방 침대에 사자가 드러누워 느슨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실과 비현실, 일상과 상상을 넘나드는 작품들로 채워진 전시에 나온 작품들은 완판되었다. 2010년 2회 개인전 2023. 3. 2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