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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46

김건희 여사 고모 "尹 검찰총장 때 대검 응원화환 내가 주도" 전혁수 기자 자발적이라던 윤 총장 응원 화한, 김 여사 고모가 연출(?) 김 여사 고모 김모 목사, 전국기독교총연합회 설교에서 자백 김 목사 소속된 전국기독교총연합 집행부 尹 지지자로 채워져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던 시기, 조국 전 장관 수사, 검찰 인사, 징계 국면 등에서 대검찰청 앞에는 윤 총장을 응원하는 화한들이 줄지었는데, 응원 화한 전시를 자신이 주도했다고 김건희 여사의 고모가 스스로 밝혔다. 2019년 조국 전 장관 수사 이후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대립 국면 마다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는 윤 당시 검찰총장을 응원하는 화환 수백개가 놓여 꽃길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런데 김 여사의 고모인 김모 목사가 "저는 2019년 조국 사태가 있을 때부터 대검 앞 화환 전시회를 주도했다"고 .. 2022. 7. 18.
미디어토마토 조사, 대선일 돌아가면 '이재명 찍겠다' 50.3% 전혁수 기자 미디어토마토 조사, '윤석열 찍겠다'는 35.3%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 '더블'…긍정 32.6% vs 부정 64.7% 한국갤럽, 60대도 등돌려 1주일 만에 긍정 50%→39% 한국갤럽,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32% vs 부정 53% 대통령 선거일이었던 지난 3월 9일로 돌아간다면 윤석열 대통령이 아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뽑겠다는 응답이 절반 넘게 나타났다. 미디어토마토가 15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대선일로 돌아간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50.3%가 이재명 의원에게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는 35.3%에 그쳤다. 이 조사에서 윤 대통령 지지율은 32.6%였다. 반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64.7%였다. .. 2022. 7. 15.
[심층취재] 이준석 징계 위해 꺼내든 사건 실체는 '국민의힘 게이트' 전혁수 기자 '240억 사기' 아이카이스트 로비 사건의 전말 들여다보니 검찰 주장한 홍문종 뇌물 혐의 중 3000만원 출처는 김성진 김성진 자필편지에 "예산 약속받고 남경필측 후원했다" 김성진 "친박계 전직 의원 현금 지원 및 가족 채용" 주장 아이카이스트 부사장은 비선실세 의혹 정윤회 동생 김성진,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 운영 유치원에 투자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투자사기 업체인 아이카이스트 대표 김성진씨로부터 성상납을 받았다는 의혹이 일자 측근에게 증거인멸을 교사했다는 혐의로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았다. 이 대표는 징계에 불복하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채 잠행을 이어오다 13일 페이스북에 광주 방문 소식을 전했다. 정치권에서는 이 대표의 중징계 배경과 관련, 2024년의 22대총선 공천권.. 2022. 7. 15.
아베 총리 조문 후 조문록 작성하는 윤 대통령 전혁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 마련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아베 전 총리의 영정 앞에 잠시 묵념을 한 후 조문록에 "아시아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고 아베 신조 전 총리님의 명복을 기원한다. 유족과 일본 국민에게도 깊은 위로를 표한다"고 적었다. 이어 "가장 가까운 이웃인 한국과 일본이 앞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2022. 7. 13.
윤 대통령 지지율 또 30%대…20대 하락폭 가장 커 전혁수 기자 리얼미터 긍정 37%-부정 57%…KSOI 긍정 34.5%-부정 60.8% 리얼미터 조사서 8일 지지율 35.4%까지 하락 KSOI 조사에서 박순애 임명·송옥렬 지명 '인사실패' 60.3% 이준석 중징계 영향…20대 부정 상승폭도 가장 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또다시 30%대로 급락했다. 11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지난 조사보다 7.4%p 하락한 37%에 그쳤다. 지난 조사에서 긍정평가 응답자는 44.4%였다. 반면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57%에 달했다. 지난 조사(50.2%)보다 6.8%p 늘어난 수치다. 연령대별에서 20대는 긍정평가 하락 폭(12.9%포인트)과 부정평가 상승폭 (9.5%포인트) 둘 .. 2022. 7. 11.
코로나 재유행에 윤 대통령 도어스테핑 잠정 중단 전혁수 기자 대통령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 윤석열 대통령이 도어스테핑(서서하는 약식 기자회견)을 잠정 중단했다. 대통령실은 11일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은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또 "대통령 공개 행사의 풀 취재를 가급적 최소화할 예정"이라며 "대변인의 브리핑도 가급적 서면브리핑 중심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도어스테핑 중단 이유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용산 대통령실은 사무 공간이 매우 밀집해 있는 데다 대통령 집무실과 기자실이 분리돼 있지 않다"며 "그만큼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점을 감안해 기자 여러분들의 양해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2022. 7. 11.
윤 대통령 지지율, 취임 두달만에 30%대 곤두박질 전혁수 기자 갤럽 尹 직무수행 조사, 긍정 37% vs 부정 49% 미디어토마토 조사, 긍정 37.6% vs 부정 59.6%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두달만에 30%대로 하락했다. 반면 윤 대통령 부정평가는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8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지난 조사보다 6%p 하락한 37%에 그쳤다. 반면 윤 대통령이 대통령 직무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지난 조사보다 7%p 오른 49%에 달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취임 후 실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꾸준히 하락세를 겪고 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6월 1, 2주차 조사에서 53%, 3주차 조사 49%, 4주차 조사 47%, 5주차 조사 43%, 이번 7월 1주차 조사.. 2022. 7. 8.
윤 대통령, 인사 비판 때마다 입에 단 '文 정부 때는...' 전혁수 기자 尹, 인사실패 지적에 "전 정권 장관 중 훌륭한 사람 봤느냐" 尹, '만취운전' 박순애 임명하면서 "야당 언론 공격받느라 고생" 김승희 정치자금법 위반 논란에 "전 정부와 비교할 바 아냐" 검찰 편중 인사 지적엔 "과거에 민변 출신들이 아주 도배" 정치보복 논란엔 "민주당 정부 때는 (적폐수사) 안 했나" "전 정권 지명된 장관 중 이렇게 훌륭한 사람 봤어요?"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기자들이 '인사 검증 실패' 논란에 대해 묻자 내놓은 답변이다. 윤 대통령은 기자들이 재차 "인사는 대통령 책임이 아니냐. 반복되는 문제들은 사전에 검증 가능한 부분이 많았다"는 질문에 손가락으로 기자들쪽을 가리키며 "다른 정권 때하고 한번 비교해보세요. 사람들의 자질이나 이런 것을"이라.. 2022. 7. 6.
윤 대통령, '부정 평가' 데드크로스에 "지지율 별 의미 없다" 전혁수 기자 尹 국정수행 부정평가, 리얼미터·KSOI 조사서 잇따라 과반 윤석열 대통령이 여론조사에서 국정운영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서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해 "별로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4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 인사 문제라는 얘기가 나온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저는 선거 때도 선거운동을 하면서도 지지율은 별로 유념하지 않았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지지율은) 별로 의미가 없는 것"이라며 "제가 하는 일은 국민을 위해 하는 일이니까 오로지 국민만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 한다는 그 마음만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리얼미터가 4일 발표한 6월 5주차 주간 집계에서 윤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한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50.2%로.. 2022. 7. 4.
'조용한 내조' 김건희, 尹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동행할 듯 전혁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다음주 윤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동행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2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김 여사의 나토 동행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나토 정상회의에는 공식적인 배우자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며 "희망하는 정상 배우자들은 참여하실 수 있고, 저희는 가급적 참여하시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까지도 참여 의사를 확인 중에 있다"며 "자세한 배우자 프로그램은 현지에서 출발 직전 설명해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나토에서 주최하는 사교프로그램인 배우자 세션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2022. 6. 23.
尹 대통령 지지도, 취임 한달만에 40%대로 떨어져 전혁수 기자 긍정평가는 '소통', 부정평가는 '인사' '직무태도' 등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초청 오찬'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취임 한달만에 40%대로 내려앉았다. 한국갤럽이 17일 발표한 6월 3주차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49%,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38%인 것으로 나타났다. '어느 쪽도 아님'은 3%, '모름'·'응답거절'은 11%였다.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은 지난 조사(53%)에 비해 4%p 하락했다.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가 40%대를 기록한 것은 5월 1주차 조사 이후 한달만이다. 윤 대통령.. 2022. 6. 20.
전두환 부인 이순자 만난 김건희 여사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고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자택을 찾아 전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 여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55분쯤 이 여사를 만난 후 오후 4시 25분까지 대화를 나눴다. 앞서 김 여사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 등 전직 영부인 2명을 잇따라 만났다. 2022. 6. 20.
윤석열 측 '제보사주' 주장은 근거 없는 허위였다 전혁수 기자 공수처, 박지원 전 국정원장 제보사주 의혹 무혐의 '윤우진 언급 인터뷰' 명예훼손·선거법 위반 검찰에 기소 요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가 지난해 9월 '고발사주' 사건에 대응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현 대통령) 캠프가 제기했던 '제보사주' 의혹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을 무혐의 처분했다. 윤석열 캠프의 주장을 근거 없는 허위로 판단한 것이다. 공수처는 지난 10일 박 전 원장, 조성은씨, 성명불상의 전직 국정원 직원에 대해 '윤석열 국민캠프 정치공작진상규명 특별위원회'가 제기한 국정원 정치공작설 일명 '제보사주' 의혹을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다. 제보사주 의혹은 윤석열 캠프가 고발사주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꺼내든 주장이다. 고발사주는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이었던 20.. 2022. 6. 14.
[단독] 동대문구청장 당선자는 尹 캠프가 '고발사주' 공작 배후로 지목한 인물 전혁수 기자 대선 경선 당시 윤 캠프, 홍준표 캠프 이필형을 정치공작 배후로 지목 국민의힘, 이필형 구청장 공천은 윤석열 '정치공작' 허위 주장의 반증 이필형, 국정원 출신으로 홍준표 캠프서 조직본부장 맡아 이필형, 대선 본선 때는 윤 후보 선대본부 조직통합위원장 윤석열 대통령 측이 지난 대선 과정에서 '고발사주' 사건이 보도되자, '정치공작' 프레임으로 대응하면서 '정치 공작' 당사자 중 한명으로 지목한 이필형씨가 동대문구청장 국민의힘 후보로 당선됐다.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측 '정치공작' 주장과, 당시 박지원 국정원장과 이필형씨의 '공작설' 주장이 애초 사실이 아니었고, 윤 대통령측도 허위 사실임을 알고 있었다는 반증이다. 이필형 당선인은 지난 5월 1일 경선을 통해 국민의힘 동대문구청장 후보로 선출된.. 2022. 6. 14.
윤 대통령 "검찰 출신 인사, 필요하면 또 해야죠" 전혁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 출신 편중 인사 관련 질문에 "글쎄 필요하면 (검찰 출신 추가 기용) 또 해야죠"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9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통령이 당분간은 검사 출신 기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은 "무슨 권영세(통일부 장관), 원희룡(국토부 장관), 박민식(국가보훈처장) 같이 벌써 검사 끝난지 20년 다 되고 국회의원 3선, 4선하고 도지사까지 한 사람을 검사 출신이라고 얘기하는 건 좀 어폐가 있다"며 "다 법률가들이 가야 하는 자리이고, 과거 정권에서도 전례에 따라 법률가들이 갈 만한 자리에 대해서만 (검사 출신을) 배치했고 필요하면 (추가 기용) 해야죠"라고 말했다. 권 원.. 2022. 6. 9.
尹, 文사저 시위에 "법대로…집무실도 시위 허가되는 판" 전혁수 기자 박용진 "졸렬하다…현 대통령-전 대통령 시위가 같나"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보수단체들이 욕설 시위를 벌이는 것에 대해 "대통령 집무실도 시위가 허가되는 판"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7일 오전 출근길에 문 전 대통령 사저 주변 시위에 관해 기자들이 질문하자 "글쎄 뭐, 대통령 집무실도 시위가 허가되는 판이니까 다 법에 따라 되지 않겠느냐"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앞서 더불어민주당 측이 "할 수 있는 조치를 하라"고 요구한 것에 선을 그은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집회결사의 자유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권 중 기본권"이라며 "그 집회결사의 자유를 임의대로 억누를 수 없다고 생각한다. 집회의 기준에 맞으면 집회를 할 수 있는 것".. 2022. 6. 9.
尹 정부 국정원 기조실장에 '김건희 변호인' 전혁수 기자 尹 대통령, 차관급 5명 인사…2명은 '또' 검사 출신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변호했던 조상준 전 서울고검 차장검사가 국정원의 조직과 예산을 총괄하는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에 임명됐다. 윤 대통령은 3일 국정원, 국무총리실 등에 대한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정원 2차장에 김수연 전 국정원 대공수사국장,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에 조상준 전 서울고검 차장검사,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박성근 전 서울고검 검사,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에 윤수현 상임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에 박윤규 과기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날 임명된 5명의 차관급 인사 중 2명은 검찰 출신이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각종 요직을 검찰 출신 인사로 채.. 2022. 6. 4.
용산 대통령 집무실 명칭 뭘로?…후보 5개 선정 전혁수 기자 '국민의집' '국민청사' 민음청사' '바른누리' '이태원로22' 등 6월 3일~9일 국민선호도 조사 뒤 최종 결정 대통령실이 3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명칭 후보 5개를 선정했다. '대통령실 새이름위원회'는 대통령 집무실의 새 명칭으로 ▲국민의집 ▲국민청사 ▲민음청사 ▲바른누리 ▲이태원로22를 선정했다. 위원회는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이틀에 걸쳐 회의를 진행하고 5개안을 대통령 집무실 명칭 후보로 의결했다. 대통령실은 3일부터 9일까지 5개 명칭에 대한 국민선호도 조사 결과와 심사위원 배점을 7대3 비율로 합산해 대통령 집무실 명칭을 확정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국민의집'은 국민이 대통령실의 주인이고 대통령실은 국민 모두에게 열려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다. '국민청사'는 국민을 위.. 2022.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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